중국 파워블로거, 우리 수산식품 홍보를 위한 첨병으로 나서 |
---|
2015.07.07 |
중국 파워블로거, 우리 수산식품 홍보를 위한 첨병으로 나서
해양수산부(장관 유기준)는 중국인에게 우리 수산식품(K-Seafood)의 인지도와 안전성을 널리 알리고, 수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중화권 대표 소셜네트워크(SNS) 매체인 ‘웨이보’와 ‘웨이신’에 해양수산부 공식 계정을 7월 7일(화)부터 개설하고 본격적 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천만 명인 거대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이다. 해양수산부는 각기 다른 기능을 가진 두 종류의 SNS 매체를 동시 운영하여, 보다 체 계적이고 효과적으로 SNS 매체를 활용할 예정이다.
방문 시 체험하고 맛볼 수 있는 K-Seafood 관련 관광정보, ▲각 가정에서도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한국 수산식품을 활용한 간 단한 요리법 등의 내용을 매거진 형식으로 기획?구성하여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많이 사용하는 ‘웨이신(Weixin)’을 통해 제공된다.
및 쉐프 등 총 10명의 ‘K-Seafood SNS 서포터즈’를 임명한다.
참여한 가운데 우리 수산식품 요리 시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다.
의 소셜네트워크 매체에 게재할 예정이다.
게 아직까지는 생소한 ‘K-Seafood’ 인지도를 높이고, 중국 소비자와의 친근한 소통으로 신뢰할 수 있는 이미지를 구축 할 것”이 라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보도자료]
|
다음 글 | 해수부, 中 수출의 관문도시 청도에 수산물 수출지원센터 개설 |
---|---|
이전 글 | 해양수산 상생자문단 무료 순회자문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