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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일본 수출용 김 품질 검사 실시

2020.04.23

일본 수출용 김, 품질 검사 실시

대일 수출용 김 제품에 대한 자체 위생안전 및 품질 등급 검사

 

 

한국수산무역협회(회장 배기일)는 지난 2020.4.20~23(4일간)까지, 건강한 청정해역을 내세우는 전남 장흥군(씨원)에서, 대일(對日) 수출용 마른김의 위·안전과 품질에 대한 등급 검사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품질 검사는, 우리 정부(해양수산부)가 일본과 협상통하여 합의한 바 있는, 올해 일본 측이 수입할 한국산 김의 수입할당(1,950) 중에서, 수요자할당(975만속)으로 수출할 마른김(585만속) 제품의 성공적인 수출계약을 이끌어 내기 위한 방안으로 추진되었다.

 

수출되는 마른김의 품질 검사에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김 전문가를 검사관으로 위촉하여, ·안전성이 확보된 방법으로 대상업체(46)가 출품한 제품에 대한 품질등급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한국수산무역협회 차원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품질 검사를 계기로, 앞으로 수출 김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해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매년 대일 김 수출을 위해서 ·일 양국의 민간단체가 공동 주관으로 개최되는, 2020"26회 한국 김 수출 입·상담회", 본 측과 합의된 당초 계획보다 2주일이 연기된 528일 일본(도쿄)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협회에서는, 코로나19로 일본 정부에서 비자발급 중단 등 입국을 제한하는 조치에 따라, 행사의 차질 없는 개최를 위해서 해양수산부를 통해 행정적·외교적 지원을 이끌어내는 등 한국수산무역협회 차원의 모든 역량과 민간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예정된 입찰·상담회 개최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하여 대응 전략 마련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수산무역협회 배기일 회장은 "현재의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상황을 철저히 분석하고 살펴서, 수출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하면서, "수산물 수출에서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대일 김 수출 입찰·상담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수출업계의 협조를 바란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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