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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의 대면 한국 김 입찰ㆍ상담회 인기 속에 종료

2023.05.30

4년만의 대면 한국 김 입찰상담회 인기 속에 종료

- 국제 입찰ㆍ상담회를 통해 일본에 1,141만속 수출 계약 -


한국수산무역협회(회장 배기일)는 일본의 김 단체와 공동으로 개최한 “제29회 對日 한국 김 수출 입찰ㆍ상담회”가 5.23.(화)~5.24.(수) 일본 도쿄 오오모리 김 입찰장에서 개최되어 한국이 출품한 마른김, 무당조미김, 김조제품 1,210만속 중 1,141만속 1,050억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대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 1속 = 100장  /  ** 1엔 = 9.86원 기준


세계적인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해 대면 형태로 일본에서 개최되던 대일 김 수출 입찰 ·상담회는 2020년부터 3년간 온라인으로 개최되어왔으나 신규 수출업체가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잡기 어렵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증가해왔다. 


한국수산무역협회는 대면 형태의 김 입찰·상담회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일본에 강조하던 중, 한·일 양국 정부의 “코로나로부터의 일상회복” 선언을 계기로 일본측을 설득하여 4년만의 대면 한국 김 입찰. 상담가 성사되었다. 


한편, 이번 입찰 상담회에는 67개의 한국기업이 참여하는 한편, 일본측에서도 100여명의 바이어가 현장에 몰려 일본 내 한국 김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계약물량이 2022년 대비 마른김 52.3%, 김조제품 등이 14.4% 증가하고 금액적으로는 61.5% 증가하여 1995년 일본 수출 김 입찰·상담회가 시작된 이래 최대의 성과를 기록하였다.


이는 금년도 한·중·일 3국의 김 생산현황이 부진한 가운데 한국수산무역협회의 엄격한 품질관리가 일본 바이어의 관심을 끈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성과는 해양수산부가 2023년 수산물 수출 35억불을 목표로 가용 가능한 모든 정책수단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수출 목표 달성에 청신호를 보여준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해양수산부 허만욱 국제협력정책관은 “이번 한국 김 수출 입찰·상담회는 4년만에 대면으로 개최되었으며 그동안 대일 수출이 부진했던 마른김의 계약이 전량 성사되는 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김 품질 개선·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대일 김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배기일 한국수산무역협회장은 “엄격한 품질관리와 위생관리를 위해 노력해 준 회원사들에게 감사드리며 향후 수출품의 차질없는 선적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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