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무역협회 2021년도 정기총회 서면결의로 의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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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
한국수산무역협회 2021년도 정기총회 서면결의로 의결 ㅇ
한국수산무역협회(회장 배기일)는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및 회원사의 안전 등을 고려하여 2021년 2월 19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의결을 통해 제35회 협회 정기총회를 서면결의로 대체 이에 따라 협회는 총 41억원 규모의 2021년도 예산안과 사업계획 등에 대해 서면으로 심의해 총회에서 확정한 금년도 사업계획을 살펴보면, 자체사업으로서 제27회 한국 김 입찰·상담회(5월중)와 제6회 한국 건다시마 수출상담회(7월중)를 개최키로 하고, 제19회 부산국제수산EXPO(11.3~5)의 공동주관사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매분기 소식지 발간과 회원사가 참여하는 권역별 간담회를 개최하여 소통의 장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정부사업과 관련하여, 협회는 수출 지원기관으로서 기존의 리스크안전망 구축, 방한관광객 홍보관 운영, 국내 물류센터 지원, 부산국제수산EXPO 연계 온·오프라인 무역상담회 개최, 수출유공자 시상 및 수출브랜드대전 개최 그리고 국제낚시용품박람회 참가지원 사업과 더불어 신규사업으로 수산식품 청년마케터 육성과 종합 한국상품전 참가 그리고 재외공관 연계 마케팅 등을 추진하여 우리 수산식품의 품질을 개선, 위생안전과 수출성과를 높이는 데 역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협정관세 추천 등과 관련하여, 수입업체 편의성 강화를 위한 시스템 및 규정 개선 등 수입 수산물 관리업무를 신규사업 발굴과 함께 적극 추진 하기로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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