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장동향] Bluu Biosciences의 배양육 생산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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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6 독일 |
Bluu Biosciences의 배양육 생산 계획 (‘In the future, the end product will not differ in taste from wild-caught fish’: Bluu Biosciences on its plans to scale up cell-based seafood)
○ 베를린에 본사를 둔 한 스타트업은 700만 유로의 자금을 확보한 후, 2022년까지 어묵 형태의 프로토타입 제품 생산계획을 밝혔습니다.
○ 베를린은 10개월도 되지 않은 신생회사에 생명공학 제품개발을 위한 자금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 Manta Ray Ventures (영국), CPT Capital (영국), Lever VC (미국), Norrsken (스웨덴), Be8 (독일)과 같은 선도적인 글로벌 식품기업과 투자회사 또한 투자에 참여했습니다. Bluu Biosciences는 베를린에 본사를 둔 EVIG의 지원 하에 설립되었습니다.
○ Bluu Biosciences 공동설립자이자인 Sebastiand Rakers 박사는 Manta Tay, CPT, Lever 등과 같은 투자자들과 협력한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지속 가능한 식품 체계를 구축하는 것에 있어 혁신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 Bluu Biosciences의 라운드 투자는 몇 주 만에 마감되었습니다. 이는 Bluu 과학재단이 얼마나 매력적인지와 많은 투자자들이 해당 분야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 또 다른 공동창립자 Simon Fbich는 싱가포르에서는 이미 초기 배양육 생산에 대한 승인이 이루어졌고, 배양어육 제품에서도 긍정적인 발전을 기대할만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출처 : foodnavigator (2021.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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